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 매니저의 거짓말" 박나래 여론 뒤집히나…4대 보험 논란 '반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전 매니저의 거짓말" 박나래 여론 뒤집히나…4대 보험 논란 '반전' [엑's 이슈]

서울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나래 전 매니저 A씨의 주장 일부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충격 단독! 박나래 카톡 나왔다 '매니저의 분노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진호는 박나래 폭로전 전말에 대해 "매니저 A씨의 사소한 거짓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진호에 따르면 A씨는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박나래의 갑질과 주사이모 관련 제보를 했지만, 처음에는 본인이 제보한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측근 진술과 추가 증거가 나오자 뒤늦게 제보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A씨는 앞서 "4대 보험 가입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다", "2024년 9월 회사 임원 등기 전까지 3.3% 프리랜서 처우를 받았다", "근로 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진호는 A씨가 박나래와 함께 JDB엔터를 거쳐 1인 소속사 앤파크로 이동했으며, 본인의 월급과 상여, 막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급여까지 직접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박나래 역시 세무 관계자에게 "모든 권한은 A씨에게 있으니 A씨 의견대로 진행해달라"고 밝히며, 급여 처리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4대 보험 가입 여부가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이진호는 "2024년 9월 세무 관계자와 박나래가 미팅을 했다. 이 당시에 세무 관계자가 A씨에게 근로 소득(4대 보험 가입)으로 받을지 사업 소득(프리랜서)으로 받을지 선택하라고 얘기했고, 세무 담당자들은 A씨에게 근로 소득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유도했다더라"고 했다.

그러나 A씨는 사업 소득을 원했다. 결과적으로 근로 소득으로 변경하지 않았고, 이에 따라 4대 보험 미가입 상태가 유지됐다. 세무 관계자는 전권이 매니저에게 있어 추가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진호의 주장이다.


매니저가 400시간 이상 근무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진호는 "오류가 한 가지 있었다. 지난해 매니저의 생일에 박나래가 A씨에게 '그 날은 일하지 말고 우리 집에서 생일파티 하자'고 하면서 980만 원 상당의 샤넬 시계를 선물했다"며 "나중에 확인해보니, 본인 생일을 맞아 박나래 집에 초대되어 함께 즐겼던 시간도 근로시간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당 내용은 A씨의 절친이자 지인이 직접 제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