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24년 7월 모집 공고된 '래미안 원펜타스'에 청약을 넣어 일반공급 1순위로 당첨됐습니다.
이때 이미 실제로 결혼한 장남도 부양가족에 포함시켜 부당 점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에 대해 이 후보자 측은 "성년인 자녀의 자기 결정 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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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