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에게 투어스 앙탈 챌린지를 시도했다가 '정색 공격'을 당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7살 연하 남편에게 요즘 유행하는 애교 챌린지 시도해 봤는데 반응이??"란 제목의 쇼츠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서 미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류필립 옆에서 귀여운 애교 챌린지를 선보인다.
직접 '볼콕'을 하며 투어스 'OVER DRIVE' 음악에 맞춰 열심히 몸을 흔들지만 정작 류필립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냉각수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냉랭한 류필립의 동태 눈빛에 미나도 흥미를 잃고 자리를 이탈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 모든 건 연출된 장면으로, 곧이어 류필립은 카메라를 들더니 미나가 바닷가 근처로 갔다가 신나게 돌아오는 장면을 촬영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씨 챙기는 거 호감", "50대에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엽냐", '그냥 볼 때마다 존경스럽다. 저렇게 나이 들고 싶은데", "필립 멋지다" 등 유쾌하단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두 사람은 류필립의 누나 류수지의 다이어트를 돕는 모습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