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이 한한령 해제나 북핵 문제 해결, 서해 구조물에 대해 사실상 답하지 않았다며, 우리가 아닌 중국 입장에서만 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불법 서해 구조물'에 대해 이 대통령이 앞장서 중국 입장을 대변했다며, 서해를 조공으로 바치려는 거냐고 되묻기도 했습니다.
이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시진핑 주석의 오만한 발언에도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착하게 살자는 의미'라만 말했다며, 실익을 챙길 능력이 안 되면 나라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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