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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 앞둔 10대 신예들…"패기로 포디움까지!"

연합뉴스TV 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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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 앞둔 10대 신예들…"패기로 포디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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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둔 베테랑 선수뿐만 아니라 생애 첫 올림픽에 나서는 10대 선수들도 많습니다.

남다른 패기로 무장한 신예들, 밀라노에서 모두를 놀라게 할 깜짝 활약을 보여줄까요.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처음 경험하는 올림픽 무대, 18살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의 자신감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첫 시니어 월드투어 무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해 금메달 5개를 목에 건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입니다.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지난 7일)> "여러 가지를 포기하면서 올림픽만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가서도 패기 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른 선수들 기세 제압하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

신지아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뒤를 이을 주자로 주목받는 새로운 은반 요정.


4년 연속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신지아는 이번 시즌이 시니어 첫 해입니다.

쟁쟁한 '언니'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신지아는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앞섭니다.

<신지아 / 피겨 국가대표(지난 7일)> "세계적 선수들 만나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밀라노 주변을 꼭 한번 둘러보고 싶어요."


풍부한 감성연기가 돋보이는 남자 피겨의 김현겸은 시집을 낸 깜짝 이력이 있는 선수.

성공적으로 올림픽을 마무리한 뒤 발간할 두 번째 시집 홍보도 잊지 않았습니다.

<김현겸 / 피겨 국가대표(지난 7일)> "올림픽 끝나고 시즌 끝나면 2집을 출간할 계획이 있어서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은 올 시즌 월드컵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따낸 유망주.

겁없이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비상에서 설상 종목의 희망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편집 최윤정]

[그래픽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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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