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일으킨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의자 신분 조사를 위한 출석을 요구하고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를 상대로 쿠팡이 이른바 '셀프 면죄부' 논란을 낳은 자체 조사를 진행하며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가 사용했다는 노트북을 포렌식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증거인멸 같은 혐의로 고발됐고 이 밖에도 로그 기록 삭제나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으로 잇달아 수사 대상으로 지목됐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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