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박철우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된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쌍포'인 아라우조와 알리를 앞세워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6위 우리카드는 올 시즌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3연패 이후 첫 승을 따내며 중위권 싸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 시즌 '절대 1강'으로 거론됐던 대한항공은 3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IBK기업은행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혼자 31득점을 올린 빅토리아를 앞세워 정관장을 3대 1로 눌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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