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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장동혁, 스스로 발광하지 못해...윤어게인 세력에 도구처럼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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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장동혁, 스스로 발광하지 못해...윤어게인 세력에 도구처럼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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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08일 (목)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원석 전 의원

<박원석>

- 이병진·신영대 당선무효형, 민주당 무공천 질문 받게될 것
- 장동혁 사과는 명분용...청년 내세우기? 더 짠물당 되는 것
- 한동훈계 고립 위험...장동혁, 극우 달래기 위해 韓 재물로 줄 것


<장성철>
- 국민의힘, 평택을 두고 갈등과 분란 나올 가능성
- 한동훈 평택을 가능성 있지만 부산 출마 추천

- 장동혁 사과? 분란 잠깐 덮어놓은 것...2월초 더 큰 분란 올 것
- 한동훈계, 특단의 대책 세워야...'장동혁 안돼'만 외쳐선 안돼

<김종혁>
- 장동혁, 한동훈 고름 짜내듯 짜내...韓 출마? 지금은 무의미
- 사과 이후 친윤 인선...오세훈·박형준 뒤통수 맞았다 생각할 것
- 장동혁 스스로 발광하지 못해...윤어게인에 도구로 쓰이는 느낌
- 한동훈 고립? 지금 제일 어려운 포지션은 장동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국내 정치로 이야기를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에서도 얘기했지만 오늘 평택에 이병진 의원 그리고 군산 김제 부안에 신영대 의원 당선 무효형이 확정이 됐습니다. 1, 2심 다 유죄가 나왔었기 때문에 사실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만 결국은 이제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 이제 최소 4개로 이제 변경이 됐고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재보궐 선거에서 이 국회의원 선거 부분은 앞으로 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박원석 : 민주당으로서는 지금 별로 분위기가 안 좋은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물론 뭐 이게 이제 2심 판결까지 난 거여서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의 당선 무효가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전망은 있었지만 시기적으로 하필이면 이 시기에 그런 데다가 아까 모두에 소개해 주셨지만 옛날에 자기 과실로 보궐선거가 발생하면 후보를 안 내는 게 있었는데 없앴잖아요. 없애도 민주당은 질문을 받게 될 거예요. 후보를 내면 안 되는 거 아니냐. 게다가 선거법 위반 아니 그러니까 정치 개혁 차원에서라도 민주당이 결단해 달라 특히 민주당의 우당들로부터 그런 요구를 강하게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조국혁신당 등등 해서 그렇겠죠. 왜냐하면 전북 전주 이런 데는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후보가 후보를 안 내도 국민의 힘이 될 가능성이 없는 데잖아요. 그런데 이제 민주당으로서는 또 어쨌든 뭐 거기 지역에 출마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후보들도 있을 거고 그리고 과거의 사례로 보더라도 쉽게 그렇게 보궐선거를 자초했다 하더라도 포기를 안 하기 때문에 아마 이것 때문에 좀 논란이 있을 것 같은데 일단 판이 커졌습니다.

◇ 김준우 : 장성철 소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 장성철 : 좀 관심 가질 만한 지역을 꼽아보고 싶어요. 결국에는 평택을이 아닌가

◇ 김준우 : 거기가 원래 옛날 유의동 의원이 있었나요?

☆ 장성철 : 아니요 그 옆이죠. 그런데 유의동 의원이 지금 다시 이쪽에 지금 출마하려고 하고 있고. 양향자 최고위원 같은 경우도 여기가가 반도체 특구 같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쪽에 좀 관심이 많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그래도 다른 지역보다는 평택을이 상대적으로 좀 유리하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국민의힘은 이 지역 갖고 상당히 좀 갈등과 분란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 김준우 : 단체장 출마하게 되면 그 단체장 출마하는 현직들이 나가는 자리 중에서 예를 들면 대구는 예를 들면 추경호, 주호영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뭐 물론 이진숙 전 사장도 있습니다만

☆ 장성철 : 대구 같은 경우에는요. 만약에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출마하게 되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에게 그 자리를 준다라는 얘기도 있어요. 소문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장동혁 대표와 약속한 거 아니냐 뭐 그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도 상당히 이제 좀 경쟁률이 셀 것 같은데 일단은 평택 같은 경우는 수도권이기도 하고 국민의힘에 좀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도전할 것 같고 한동훈 대표도 가능성 있죠. 다만 제가 만약에 한동훈 대표 참모라면 부산 가라고 하죠 당연히. 거기가 될 가능성도 높고 부산이라는 지역의 확고한 지역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곳으로 가라고 하겠는데 일단 뭐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좀 힘들어 보여요. 다른 지역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상당히 좀 유리한 지역으로 보여져 가지고 별로 향후 전국에 영향을 많이 끼칠 거다 그렇게 보기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택을에 가장 큰 상당히 지금 관심이 많습니다.

◇ 김준우 : 아 그렇군요. 부산 한동훈 출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종혁 : 현실적으로 지금 뭐 일단 전재수 장관이 출마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고, 그다음에 그 자리에서 지금 우리 당에서 장동혁 대표가 하고 있는 걸 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한동훈 전 대표와 그 주변의 사람들을 고름 짜내듯이 짜내겠다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 와중에 공천 같은 걸 줄 리가 없잖아요. 괜히 쓸데없는 논란인 것 같아요. 현재 상황으로는 쓸데없는 논란인 것 같고 특이한 건 이번에 선거에서 4군데가 지금 인천 계양은 원래 이제 이재명 대표였으니까 그다음에 충남 아산을은 강훈식 비서실장 그다음에 경기 평택을과 전북. 지금 이번에 판결 나온 거 그다음에 보니까요. 아직 3심에 올라가 있는 게 안산에 양문섭 의원 그다음에 2심에 있는 게 또 화성과 인천 동미추홀갑이 있고 그다음에 1심이 또 광주에 두 군데예요.

◇ 김준우 : 그런데 1심은 지금은

★ 김종혁 : 아직 뭐 까마득하죠. 그래서 다 합치니까 9개인가 그런데 공교롭게도 전부 다 거의 대부분이 민주당이에요. 그래서 이 얘기를 이렇게 보면 무슨 휴먼 에러고 시스템 에러가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정청래 대표의 말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라는 그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 김준우 : 그렇죠. 사실은 그 패스트트랙 선고에 따라서 더 큰 재보궐을 기대하신 분들도 있었는데

☆ 장성철 : 그리고 김종혁 최고위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정치는 어쨌든 희망을 갖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장동혁 체제가 뭐 그때까지 유지 안 될 수도 있고 한동훈 대표가 또 국민의힘 구원 투수로 등장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긍정적인 상황으로 생각해 볼 수 있죠.

◇ 김준우 : 근데 이번에 그 장동혁 대표 그 사과문 하고 나서 오세훈, 박형준 시장은 오케이 사인을 냈습니다. 그러면 사실은 다 이제 한동훈계 빼고는 다 행복한 걸로 지금 봉합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와요?

☆ 장성철 : 아니죠. 갈등은 더 지금 증폭되고 있을 만한 여러 가지 소지들이 많아요. 어쨌든 그러니까 분란을 잠깐 보자기로 덮어놓은 거예요. 이게 바람을 훅 불면은 보자기가 날라가지고 갈등이 표면화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정쩡한 사과잖아요. 그리고 모순된 화법을 많이 동원을 했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당원 중심 정당 만든대요. 결론이 그리고 중요한 일은 당원 전당원 투표를 하겠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보호막을 촘촘히 지금 쳐놓은 거예요. 그것은 당내 분란을 앞으로 더 강화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상식 있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당내 의원들이 상당히 지금 속으로 부글부글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이제 어느 순간 발화점이 되면 딱 폭발하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히려 뭐 최근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 있잖아요. 극우적인 인사들이 자꾸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모습 보이고 그런 사람들을 또 임명도 하고 장동혁 대표의 어정쩡한 사과 아닌 사과 저런 것들은 장동혁 대표 체제의 허약함을 스스로 입증하는 거다. 고백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2월 초쯤에 더 큰 분란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준우 : 근데 광역단체장들은 다 오케이 한 사인이

☆ 장성철 : 눈치 보는 거잖아요.

★ 김종혁 : 아니 근데 제가 보기에는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는 오세훈 시장이나 박형준 시장은 그래 사과했지 이제 우리 그쪽으로 가야 돼 안 그러면 우리 큰일나 라고 해서 그 환영 메시지를 낸 거예요. 그런데 오늘 되게 황당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뭐 정점식 정책위의장에 조광한 전 최고위원에 이게 뭐야 그러니까 며칠전 했던 얘기가 아무것도 아닌 아니었던 거야. 어떻게 보면 다 아시다시피 정점식 의원은 원조 찐윤이잖아요. 그다음에 조광한 당협위원장은 연판장 돌리다가 한동훈 대표 경선 때 출마하면 안 된다고 원외 당협위원장들한테 연판장 돌리다가 그게 문제가 돼서 결국은 포기했던 분이고 그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앞 시위라든가 그다음에 그 석방시키라는 시위에 앞장섰던 분이에요. 그분이 지금 최고위원이 됐어요. 그러면 이런 걸 보면서 오세훈이나 박형준 그 시장님은 야 이게 뭐야 어저께 우리는 야 잘한다고 박수 쳐줬는데 오늘 다시 우리 뒤통수 치는 거야? 이런 생각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그 장동혁 대표가 입장이 굉장히 곤란해요. 왜냐하면 그 극우 사이트들 같은 데 장진모 장동혁을 지지하는 모임 이런 거 있잖아요. 가보면 우리가 윤어게인 때문에 너를 지지했는데 네가 감히 뭐 이런 식으로 얘기 사과를 해?

◇ 김준우 : 장배신

★ 김종혁 : 장배신 뭐 이렇게 얘기를 나와서 한 가지 분명한 건 장동혁 대표는 스스로 발광체는 아니구나. 스스로 뭘 끌고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윤어게인 세력들에 의해서 도구로 쓰이는 사람이구나라는 그런 느낌을 많이 주고 있죠.

◆ 박원석 : 그 어제 사과는 명분용 사과였다고 생각해요. 내용상 뭐가 달라진 건 없는 데다가 들어가야 되는 내용은 다 빠졌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고 그런데 이제 사과 이전에 예고편이 있었어요. 그게 고성국 씨 입당이고 오늘 후속편이 오늘 일어난 그 아까 말씀하셨던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이 인사인데 예고편과 후속편을 합치면 본편은 아무것도 아닌 게 돼버렸어요. 그래서 이게 지지율의 유의미한 변화 내지는 어떤 외연 확장 이런 걸로 나타날까 별로 안 그럴 것 같아요. 어제 청년 정당 전문가 중심 정당 이런 얘기를 했는데 말은 좋은데 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체제에 호응할 만한 청년 내지는 전문가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뭐 대충 연상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극우화된 청년 그룹들이 조직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있고 윤민우 윤리위원장 이런 분들이 전문가라는 포지션을 가지고 장동혁 대표 체제의 이런 입지를 강화하겠다 이러고 나설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당의 구성은 더 짠물당이 되는 거잖아요. 그게 이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보기가 어렵죠. 그래서 의원들도 그렇고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도 그렇고 좀 지켜볼 것 같아요. 그런데 보여주는 게 없으면 그냥 말 지금은 말밖에 안 한 거고 말 말고 행동으로 뭘 보여줘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야 되는데 그게 없으면 여론은 또다시 악화되겠죠.

◇ 김준우 : 사실 그 대안과 미래인가 거기서도 또 엄청 이거 내부 인테리어에 불과하다라고 강한 논평을 냈잖아요. 거기는 친한계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사실

☆ 장성철 : 그렇죠. 어쨌든 당이 윤석열과의 결별을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당이 최소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겠구나 라고 국민들이 기대할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그 부분은 쏙 뺐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제대로 된 개혁안 쇄신안 그거라기보다는 자신의 친정 체제를 강화시키기 위한 페인트모션, 헐리우드 액션 아니냐 국민을 속이는 행위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김준우 : 그리고 저 어제 방송에서 서정욱 변호사님이

☆ 장성철 : 들었어요.

◇ 김준우 : 들으셨습니까? 뭐라고 했어요?

☆ 장성철 : 서정욱 변호사 한 번 저랑 방송을 하게 해주세요.

◇ 김준우 : 고성국 홍보위원장 서로 흘리는 모양인데 그런 거 없다. 고성국 박사는 그냥 백의종군 평당원으로서 그냥 있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 장성철 :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뭐 8 대 0으로 윤석열 손을 들어줄 거다라고 전망한 그 친구의 말보다는 많은 국민들께서 제 말을 믿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우 : 아니 근데 저는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가 확 오른쪽으로 갈 거였으면 고성국 박사에게 무슨 당직을 줬을 텐데 그냥 자진 입당 방식으로 이렇게 연출이 뭐 진실은 모르겠습니다만 교감이 있었다 하더라도 연출은 자진 입당이잖아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랑 상관없이 그냥 한 분이 그냥 입당을 한 거잖아요. 그 입당을 말릴 수는 없는 거고 아닌가요?

◆ 박원석 : 고성국 박사가 자리를 원하는 게 아니고 다른 비즈니스를 원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이건 좀 지켜봐야 될 문제인 것 같고 그리고 서정욱 변호사가 했던 얘기 중에 맞은 게 별로 없어요.항상 그 이제 희망적 사고를 하기 때문에 객관적 사고보다는

☆ 장성철 : 저는 정욱이를 사랑합니다. 근데 같이 방송 한 번만 하게 해 주세요.

★ 김종혁 : 근데 저는 느낌이 뭐였냐 하면 고성국 씨는 와서 그 청년들 뭐 데려온다 이런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마 이른바 자유대학이나 뭐 이런 쪽에 상당히 강성인 그런 청년들을 데리고 오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분석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친구들을 이끌고 그 친구들을 교육시키고 방향 제시하는 그런 역할도 할 수 있겠네요.

◆ 박원석 : 그런데 이건 제가 이제 김종혁 대표 여기 최고위원 계셔서 하는 말씀이기도 하고 한동훈 전 대표 측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상황은 더 위험해졌어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왜냐하면 한편에서 윤어게인 그룹은 왜 계엄을 함부로 사과하고 그러냐. 왜 재판 앞두고서 재를 뿌리냐 이런 식으로 장동혁 대표를 또 몰아세우고 있고 전한길 이런 사람들이 그리고 한편에서 당내에서는 이게 과연 개혁이 너무 미진한 거 아니냐. 그런데 이 샌드위치처럼 돼 있단 말이에요. 리더십이 불안정한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리더십의 불완전성을 어떤 강력한 조치를 통해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욕구나 동기가 있을 거예요. 특히 이제 이 오른쪽에 있는 극우 세력들을 달래는 용으로 재물을 주고 싶어 할 겁니다. 그게 이제 뭐 김종혁 한동훈 이런 사람들에 대한 징계 그리고 오늘 윤리위원장 선임된 분이 한 얘기를 봤더니 그냥 노골적으로 징계하겠다는 얘기 있는 거 없는 거 다 끌어모아서 징계하겠다는 얘기를 아주 선언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당내에 좀 묘한 분위기가 있잖아요. 이를테면 당의 쇄신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는 목소리가 다 같아요. 그런데 한동훈 문제가 딱 던져지면 거기에 목소리가 분산돼요. 이를테면 양비론 같은 게 일어나요. 한동훈도 잘못했다. 한동훈도 사과해라. 장동혁 대표는 그걸 최대한 이용하려고 그럴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할 건데 나한테 좀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고 변화하겠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정리하고 가야 된다 이렇게 오히려 당내에 반응할 가능성이 있어요.

◇ 김준우 : 그러니까 그게 저는 궁금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오세훈, 박형준 대안과 미래 이런 분들이 윤석열과 절연을 선언을 장동혁 대표가 한다. 하지만 한동훈 대표는 징계한다. 김종혁 최고도 징계한다. 여기서 정치적 타협을 할 가능성 없나요?

☆ 장성철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장동혁 대표를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박원석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저도 상당히 많이 우려하거든요. 한동훈 대표가 고립되는 것이 아니냐. 정치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한동훈 대표나 김종혁 최고위원님처럼 주변에 계신 참모분들이 정치적인 활로를 뚫고 나가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조작한 이호선 법적 책임 물을 거야. 이것만 가지고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기는 쉬워 보이지 않는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장동혁 체제 바꿔야 돼. 장동혁은 안 돼 라고 하더라도 그 대안으로 한동훈 대표를 생각하는 분들이 대단히 극소수인 것 같아서 정치적으로 상당히 위기에 처한 것 아니냐 그런 전망에 동의합니다.

◇ 김준우 : 어떻게 돌파합니까?

★ 김종혁 : 전한길 씨가 어저께 그 세 가지 그러니까 처음에 막 비판했었잖아요. 그래서 이게 뭐냐라고 하면서 비판하고 그러다가 어저께 그 비판한 것을 싹 내리고 다시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대요. 그게 뭐냐 하면 부정 선거를 계속 주장해라. 두 번째 그 윤석열과 절연은 절대로 안 된다. 세 번째 한동훈을 제거해라. 이 세 가지를 요구를 했어요. 근데 이 한동훈을 제거하라는 부분은 이제 지금 윤리를 통해서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번과 2번은 제가 보기에는 죽어도 못합니다. 이거는 비상계엄이 문제가 있어요 라고 얘기한 걸 가지고서 이렇게 다 들고 일어날 정도인데 여기에다 대고 윤석열과 절연을 하겠다라고 얘기하는 순간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대표는 존재하기 버티기가 힘들 거예요. 그리고 부정선거도 마찬가지잖아요. 그걸 계속 그러니까 신앙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가장 어려운 포지션에 있는 사람은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제일 어려운 포지션에 있는 사람은 장동혁 대표입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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