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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제로 느낌, 국산 액션 '이나리' 13일 체험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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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나 제로 느낌, 국산 액션 '이나리' 13일 체험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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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킥스타터 펀딩 페이지)

▲ 이나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킥스타터 펀딩 페이지)




카타나 제로를 연상시키는 국산 액션게임 신작이 등장했다. 오는 13일 체험판이 공개되며,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도 열릴 예정이다.

국내 개발사 1HP 스튜디오는 지난 7일, '이나리(INARI)'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나리는 동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액션 플랫포머 게임으로, 수리검과 순간이동으로 펼치는 초고속 전투가 특징이다.

신적인 힘과 스팀펑크 기술 문명이 공존하는 시대에서, '칠주'라 불리는 일곱 공주가 천신의 질서에 반기를 들며 거대한 전쟁이 벌어진 상황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천신의 명을 받드는 집행자 '이즈나'가 되어, 칠주를 심판하고 그들의 영혼을 회수해야 한다.;

핵심은 수리검을 기반으로 한 고속 전투다. 수리검을 던진 위치로 즉시 이동하는 능력을 사용해 적진을 빠르게 누빌 수 있으며, 카타나를 활용한 일도양단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단 한 번의 피격으로도 캐릭터가 사망하기에, 정교한 컨트롤과 순간적인 판단력이 요구된다.;


▲ 이나리 공식 데모 트레일러 (영상출처: 1HP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이나리’에 대해 개발진은 여러 액션게임과 만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수리검 순간이동은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 미나토에서 착안했고, 한 방에 승부가 나는 전투와 빠른 속도감은 카타나 제로, 셀레스트, 고스트러너 등에 영향을 받았다. 또한 할로우 나이트와 나인 솔즈의 아트 스타일을 재해석해 이나리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나리는 PC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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