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선거법 위반' 최대호 안양시장,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뉴시스 양효원
원문보기

'선거법 위반' 최대호 안양시장,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속보
공수처, 민중기 특검 '편파 수사' 의혹 압수수색
선거구민 모임서 10여명에 30만원 식사 제공
FC안양 징계 제재금 대납 혐의도 수사 중
[안양=뉴시스]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2026.01.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2026.01.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양효원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최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최근 최 시장을 소환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해 8월18일 안양예술공원 인근 음식점에서 열린 선거구민 모임에 참석해 회원 10여명에 30만원 상당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최 시장을 고발했으며, 최 시장은 "비서가 실수로 결제했으나 즉시 취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최 시장은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프로축구 FC안양에 프로축구연맹이 내린 징계 제재금을 대납해 기부행위를 위반한 혐의도 있다. 이 사건은 안양동안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최 시장은 지난해 5월20일 기자회견에서 '오심 피해'를 언급하며 시민구단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발언과 관련해 지난해 6월 구단에 제재금 1000만원 징계를 내렸는데 최 시장이 이를 사비로 내 안양시동안구선관위로부터 조사 및 행정조치를 받았다.


이 혐의는 한 시민이 최 시장을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안양동안서는 조만간 최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