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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은퇴 번복’ 박유천, 5년 만에 한국 깜짝 방문…SNS엔 “설레는 미래”

헤럴드경제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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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은퇴 번복’ 박유천, 5년 만에 한국 깜짝 방문…SNS엔 “설레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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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SNS]

[박유천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 그룹 동방신기를 탈퇴해 JYJ로 활동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에 “오늘 너무 추웠다. 하지만 재밌었다. 고맙다. 좋은 옛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탈색한 박유천이 동생 박유환, 지인들과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유천은 곱창 가게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비니에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는 등 즐거운 모습이다.

[박유천 SNS]

[박유천 SNS]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박유천은 2009년 팀을 탈퇴 후 동방신기로 함께 활동했던 김재중, 김준수와 JYJ로 재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지만 2019년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 마약을 했다는 게 사실이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까지 했지만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