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인디 스튜디오 비커즈어스가 '반란(VANRAN)'을 통해 하드코어 액션 장르 시장에 도전한다. 전투 흐름이 끊기지 않는 액션의 재미 뿐만 아니라 유저의 선택에 따라 진행과 결과가 달라지는 내러티브의 몰입감까지 갖춰 글로벌 마니아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디 스튜디오 비커즈어스는 최근 '반란'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올 12월 PC와 콘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악마가 지배하는 지하 세계를 헤쳐 나가는 전사의 여정을 그리는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쇼에 출품돼 '체인' 시스템을 통한 유연한 이동과 긴박한 전투, 타격감과 거대 보스전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인디 스튜디오 비커즈어스가 '반란(VANRAN)'을 통해 하드코어 액션 장르 시장에 도전한다. 전투 흐름이 끊기지 않는 액션의 재미 뿐만 아니라 유저의 선택에 따라 진행과 결과가 달라지는 내러티브의 몰입감까지 갖춰 글로벌 마니아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디 스튜디오 비커즈어스는 최근 '반란'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올 12월 PC와 콘솔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악마가 지배하는 지하 세계를 헤쳐 나가는 전사의 여정을 그리는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쇼에 출품돼 '체인' 시스템을 통한 유연한 이동과 긴박한 전투, 타격감과 거대 보스전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 회사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 전투 및 보스와의 대결 등 핵심 플레이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 이와 맞물려 스팀을 통해 '챕터 1'을 담은 데모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그리고 단테의 신곡 등에서 영감을 받은 내러티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유저의 선택을 통해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거나 분기 루트가 열리는 등 '비선형 탐험 구조'를 취하고 있다. 또 모든 구간에서 유저의 주체성과 결과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스토리와 액션을 분리하지 않고, 플레이 속에 서사 진행을 녹여냈다. 탐험을 통해 세계를 확장하는 것을 비롯해 적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연쇄적인 체인을 발동하며 몰입하게 만든다. 또 '패링' '가드 브레이크' 등의 조작 시스템을 통해 전투 긴장감을 높이고, 끊임없는 전투 흐름에서 긴밀하게 반응하는 재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최적화 엔진과 고도화된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적들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집단 전술과 콤보 공격을 연계한다. 특히 거대 보스 '타이탄'의 개발은 실시간 탑승 메커니즘, 정밀 충돌 처리, 적응형 애니메이션 등으로 인해 구현 난도가 매우 높았던 과제였으나, 그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비커즈어스는 내러티브 중심의 액션 경험을 제작한다는 비전 아래 설립됐다. 또 이를 위해 정교한 전투 시스템과 밀도 높은 월드 빌딩을 구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반란'은 고난도의 소울라이크 게임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도 꾸준히 도전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하드코어 유저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난도 확장 옵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개 예정인 데모에서는 주인공 '칼렙'의 서사 초반과 핵심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시네마틱 장면들도 플레이 가능한 시나리오로 완전히 재구성돼, 이 작품이 전투와 서사를 어떻게 통합하는지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창립자인 이성재 디렉터는 "우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 세계와 전투를, 처음 '실제 플레이' 모습 그대로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면서 "유저들이 데모를 통해 핵심 재미를 직접 느끼게 될 순간을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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