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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정애, 오세훈 비판...“혈세낭비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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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정애, 오세훈 비판...“혈세낭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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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조정회의

[파이낸셜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도심 녹지축사업에 5000억원 예산을 선 투입하기로 했지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해당 사업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비용 대비 편익이 0.37로 매년 약 45억원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을 선 투입하겠다는 것에 비해 세부 계획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며 "구체적 계획도 없고 경제적 타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은 결국 시민의 혈세 낭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은 한강 버스, 종묘 앞 초고층 개발 사업에 이어 도심 녹지축사업까지 서울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사업만 반복하고 있다"며 "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혈세 낭비를 멈춰야 한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대행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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