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검찰의 구형량에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입니다.
장동혁 대표의 대국민 사과와 쇄신안 발표에 정치권 반응은 갈리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공판 준비 기간까지 포함하면 1년이 넘게 이어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내일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3가지로 한정되는데요. 특검의 구형 어느 정도로 예상하시나요?
<질문 2> 윤석열 전 대통령 측과 내란특검이 내 우두머리 혐의 재판 종료를 앞두고 법정에서 공소장 변경과 '노상원 수첩' 원본 제시 등의 사안을 둘러싸고 막판 공방을 벌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까지 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장동혁 대표가 대표 취임 약 4개월 만에 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겠다며 당명 교체 등도 언급했는데, 불과 한 달 전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거든요. 어제 장 대표 회견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정치권 반응은 갈립니다. 민주당은 “철 지난 사과”라며 강한 비판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 반응은 엇갈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일제히 “변화 선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과 친한계를 중심으로 ‘윤 전 대통령과의 확실한 절연’이 필요하다며 비판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과의 확실한 절연 언급 필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거듭 밝혀온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이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고 씨의 입당은 김재원 최고위원, 즉 당 지도부의 입당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 일각에선 '지명직 최고위원'에 고 씨가 임명될 거란 얘기도 나오는데요?
<질문 6> 국민의힘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내정된 윤민우 교수도 계속해서 논란입니다. 윤 교수는 2023년 언론기고문에서 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이 김건희 씨를 싫어하는 건 '질투' 때문이라는 취지로 언급하고, 다른 글에선 중국의 국내 총선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신임 윤리위원장 논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7> 이런 갖가지 논란 속에 구성된 윤리위의 ‘당원게시판 의혹’ 조사가 계파 갈등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당내에선 한 전 대표의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은 "전형적인 여론조작 수법"이라며, "한 전 대표 본인이 풀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지만, 한 대표 본인은 재차 '조작 감사'라며 "조작한 쪽이 사과할 때"라고 맞받고 나선 상황이거든요. 어떤 해법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가능성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 모 구의원의 법인카드가 여의도 일대 식당에서 8차례에 걸쳐 사용됐는데, 이 카드를 바로 김 의원의 배우자가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 어제 공천헌금 의혹 등을 수사할 특검법을 발의하기도 했는데, 특검 출범이 가능할까요.
지금까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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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