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친환경 이동 수단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전기자전거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여행 전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전기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차량 가격 부담이 커졌고, 이에 따라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내연기관 차량 이용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전기자전거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페달을 밟아야 모터가 작동하는 클래스1 전기자전거는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은 선택지로 꼽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현재 시장에 나온 클래스1 전기자전거 가운데 추천 모델을 선정했다. 최고 평가를 받은 제품은 가젤의 메데오 T1(Gazelle Medeo T1)으로, 3000달러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보쉬 미드 드라이브 모터를 갖췄다. 전기 보조 없이도 일반 자전거처럼 자연스럽게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가젤의 메데오 T1 [사진: 가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친환경 이동 수단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전기자전거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여행 전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전기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차량 가격 부담이 커졌고, 이에 따라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내연기관 차량 이용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전기자전거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페달을 밟아야 모터가 작동하는 클래스1 전기자전거는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은 선택지로 꼽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현재 시장에 나온 클래스1 전기자전거 가운데 추천 모델을 선정했다. 최고 평가를 받은 제품은 가젤의 메데오 T1(Gazelle Medeo T1)으로, 3000달러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보쉬 미드 드라이브 모터를 갖췄다. 전기 보조 없이도 일반 자전거처럼 자연스럽게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이보다 낮은 가격대의 모델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650달러의 라레이 레트로그라이드 로얄 2.0 iE(Raleigh Retroglide Royale 2.0 iE)는 편안한 라이딩 자세와 안정적인 승차감, 충분한 주행 거리가 장점으로 꼽혔다. 캐논데일의 어드벤처 네오 4(Cannondale Adventure Neo 4)는 2875달러로, 페달 입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터와 9단 기어 시스템을 통해 주행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모델도 포함됐다. 1600달러의 마린 페어팩스 E(Marin Fairfax E)는 안정적인 제동력과 다양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지만, 전기 보조 없이 오르막길을 오를 때는 다소 둔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00달러의 벨로트릭 T1(Velotric T1)은 가볍고 빠른 주행 성능을 갖춘 모델로, 일반 자전거의 주행감과 전기 모터 보조의 균형이 강점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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