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연SNS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이 다이어트 전후를 공개했다.
김지연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로 딱 10kg 감량 성공한 날”이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밀착된 청바지와 민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에서 달라진 체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과거 드레스를 입었을 당시와 비교하면 턱선과 허리 라인이 확연히 정리된 모습이다.
김지연은 “제가 진짜 좋아하지만 살쪄서 못 입었던 청바지! 오늘로 딱 10kg 감량 성공한 날인데, 이제 허리 28은 넉넉하게 잘 맞는 거 있죠!”라며 변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최종 목표까지 더 빼고 또 하나 더 작은 바지 있는데 그거까지 소화해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사진|김지연SNS |
과거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비포랑 비교하니까 저 정말 많이 빠졌네요”라고도 했다.
이번 감량의 출발점은 지난해 11월이다. 김지연은 당시 체중이 75kg까지 늘어났다고 솔직하게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체중 증가의 배경에는 생활 전반의 변화가 있었다. 그는 과거 한 방송과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수입이 끊기며 배달 일을 시작했고, 건강 문제로 보험설계사 일을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연은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큰 리스크를 안게 됐다”며 전 연인의 사업 문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년간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겪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다이어트 성공으로 그동안의 생활고와 사업실패 등의 고통은 줄고 자신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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