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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1000달러대로 후퇴…베네수엘라 효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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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1000달러대로 후퇴…베네수엘라 효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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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자료: 코인360]

[자료: 코인36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8일 오전 8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9만1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2%대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57%를 웃돌며 상대적인 강세는 유지했다.

이더리움(ETH)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이더리움은 3100달러 초반대로 내려서며 -3%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동반 하락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들의 낙폭은 더 컸다. 리플(XRP)은 -5%대 하락하며 2달러 초반대로 밀렸고,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등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트론(TRX) 등 일부 종목만이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 종목 중심의 조정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도 한층 짙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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