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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제] 장년 3명 중 2명 "노후준비 못 해" / '바가지 논란' 울릉 관광객 3만 명 넘게 줄어 / 역명판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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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제] 장년 3명 중 2명 "노후준비 못 해" / '바가지 논란' 울릉 관광객 3만 명 넘게 줄어 / 역명판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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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 있는데도 4050세대 3명 중 2명은 노후준비를 못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6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노후준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응답은 37%에 그쳤습니다.
이들은 은퇴 후에도 자녀의 교육, 결혼에 한 명 당 1억 8천만 원 이상을 써야 하는데, 퇴직금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에서 나온 응답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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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물가로 도마에 오른 울릉도의 관광객이 매년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릉을 찾은 관광객은 34만 7086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7513명 줄어들었는데, 이로써 3년째 감소세입니다.

지난해는 특히, 울릉도 기름값이 육지보다 리터 당 300원 넘게 비싸고 렌터카 사용료도 2배를 넘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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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기차역의 역명판을 따서 만든 교통카드를 선보였는데,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역명판 교통카드는 지난 5일 첫선을 보였는데, 포항역, 경주역 등 일부 매장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지역별 매장의 재고 현황을 공유하는가 하면, 원하는 디자인을 얻기 위해서 카드 교환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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