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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해 등록된 고양이만 밥 준다…AI 자동급식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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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해 등록된 고양이만 밥 준다…AI 자동급식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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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hee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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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펫테크 브랜드 치어블(Cheerble)이 고양이의 얼굴을 인식해 급식을 제어하는 AI 자동급식기 '펫 피더 매치 G1(Pet Feeder Match G1)'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급식기에 접근한 고양이의 얼굴을 인식해 사전에 등록된 고양이에게만 사료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얼굴 인식은 기기 내부에서 처리되며 시간이 지나 고양이의 외모가 달라져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 대의 급식기로 최대 6마리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고양이마다 다른 급식 시간과 식단 설정이 가능합니다. 전면에는 한 번에 한 마리만 사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돔 구조가 적용됐습니다. 그릇은 고양이 수염이 닿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의료용 등급의 304 스테인리스재질로 제작돼 관리와 세척이 용이합니다.

하부에는 아이스 트레이가 있어 건사료, 동결건조 사료, 습식 사료의 신선도를 일정 시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을 통해 특정 고양이만 급식하는 '매치 모드'와 모든 반려동물이 먹을 수 있는 '전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급식 기록과 활동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2026년 2분기 사전 주문 예정이며 가격은 약 37만원으로 안내됐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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