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경제성장전략 협의회를 열고 "올해를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당면한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회의 뒤 "방위산업과 K-컬처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주식 장기투자 촉진 등 생산적인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이에 관한 구체적 방안을 이번 경제성장전략에 담기로 했습니다.
퇴직연금 기금화 여부와 관련해선 1월 중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논의한 뒤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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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