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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파트너, 도대체 언제 돌아올까...프랭크도 보고 싶다 "까다로운 부상 당해, 빨리 복귀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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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파트너, 도대체 언제 돌아올까...프랭크도 보고 싶다 "까다로운 부상 당해, 빨리 복귀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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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는 여전히 복귀 시점이 오리무중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7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쿨루셉스키를 언급했다. 쿨루셉스키는 아탈란타에서 활약을 했고 파르마 임대를 통해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유벤투스로 이적을 한 후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유벤투스에서 공식전 74경기를 뛰고 9골 10도움을 기록한 쿨루셉스키는 2021-22시즌 후반기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를 떠났다.

후반기만 뛰고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5골 8도움을 올려 자리를 잡았다.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공격 트리오를 구성했다. 2022-23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뛴 쿨루셉스키는 리그 30경기에서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을 한 쿨루셉스키는 2023-24시즌 리그 36경기에서 8골 3도움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도 토트넘 주전으로 활약했다. 우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를 오가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32경기 7골 4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1경기 1골 3도움 등을 기록했는데 시즌 막판 부상을 당했다. 슬개골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L 결승에서 뛰지 못했지만 브레넌 존슨 결승골로 1-0으로 이기면서 트로피를 들었다.

여전히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가 그립다.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을 했고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는 부상을 당했다. 쿨루셉스키 같이 측면에서 활약을 넘어 플레이메이킹도 가능한 선수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필요하다.


프랭크 감독은 "쿨루셉스키는 핵심이다. 하루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 안타깝게도 까다로운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 재활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복귀를 위해 열심이다"고 했다. 같이 장기 부상을 당한 도미닉 솔란케 경우에는 이번 달에 복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쿨루셉스키는 말하지 않았다.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토트넘 팬들은 쿨루셉스키가 구세주가 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컨디션 회복을 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다. 2월 초에 복귀를 해도 시즌 마지막 5~10경기에 진가를 보여줄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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