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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인건 치욕" 오열한 임형주, 황급히 입장 표명했다

MHN스포츠 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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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인건 치욕" 오열한 임형주, 황급히 입장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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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임형주는 자신의 계정에 "아침부터 지인들에게 연락이 계속 오고 있다. 걱정해주시는 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아직 첫 방송을 보지도 않으시고 기사 제목으로만 평가하시는 건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방송을 보시게 된다면 센 단어는 제가 철없을 적의 과거형이다. 그리고 리얼리티 예능을 현재 시점의 다큐로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한다. 부디 첫 방송을 보시고 평가 부탁드린다"라고 설명과 함께 호소문을 올렸다.

이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임형주 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의 계약 체결, 남성 성악가 최연소 카네기홀 입성, 2015년 최연소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음에도 어머니에게 인정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임형주는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라면서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냐"고 서운함을 표출했다. 이와 함께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 만큼 싫다.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삻아왔나"라고 말하며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형주 모자가 출연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오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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