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상철이 옥순에게 또 다시 1:1 데이트 타령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이 "옥순님, 잠깐 5분만 돼요?"라면서 옥순을 불러냈다.
이어 상철은 "좀 어때요 마음이? 잘 모르겠죠?"라고 질문했고, 옥순은 "저는 7~80% 정도는 아는 것 같은데... 오늘 아침부터 랜덤 데이트 나갔으니까"라고 답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옥순씨 오늘은 아리송하면 안돼요"라고 지적했고, 송해나도 "그래, 아니면 아니라고 해"라고 동의했다. 이이경 역시 "이제는 결정해야죠"라고 했다.
상철은 "근데 저는 1:1 데이트 한 번 하고 싶어요"라며 웃었고, 옥순은 "그러게, 랜덤 데이트라도 차라리 걸렸으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철은 "맞다. 랜덤 데이트 때 '제발'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여럿이 있을 때랑 이렇게 1:1로 말하는 거랑 확실하 다르다. 돌아버리는 거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옥순은 "근데 상철은 제 1, 2 순위를 아시는데도 그러는거에요?"라고 물었고, 상철은 "알고 있다. 형들은 '쉽게 갈 수 있는데 그러냐'라고 하는데 그건 내 의사다. 저는 계속 1:1 데이트 갔다와보면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전했다.
옥순은 다시 한 번 "저는 1, 2 순위를 다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저희가 데이트를 하게 되면 상철님에 대한 순위가 1순위가 되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시냐"라고 물었다.
상철은 "그러긴 쉽지 않죠. 다 알고 있죠. 감안하고 있죠. 다 알고 그러는거죠"라고 했고, 옥순은 "아 다 알고, 네 알겠니다. 상철님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화면을 본 송해나는 "옥순도 저렇게 얘기했는데 데이트 할 만 하다. 저 정도면"이라고 말했고, 데프콘도 "확인했으니까 상철님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고 했다.
사진='나는 솔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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