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중 마무리하며 소셜미디어에 게시물 올려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제목의 칼럼도 공유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제목의 칼럼도 공유
[상하이=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상하이 한 호텔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7. photocdj@newsis.com |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소셜미디어에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오겠지요"라며 이 같은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칼럼 링크를 공유했다. 노순택 사진사가 '한겨레21'에 실은 글로, '뽀롱뽀롱 뽀로로'가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점을 모티브 삼아 '뽀재명'(이 대통령)과 '뽀정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이 업로드된 시간은 오후 7시54분으로, 이 대통령은 국빈 방중 일정을 마치고 오후 7시30분께 상하이에서 서울행 공군 1호기에 탑승한 뒤 해당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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