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도예 작가 새로운 판로 개척
김해시는 7일 김해상록골프장(대표 추창식)과‘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 공예‧도예 창의공방을 조성하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한림면 소재 김해상록골프장 1층 로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김해 창의공방’을 조성해 골프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우리시 공예‧도예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상록골프장은 일일 평균 300명, 연평균 10만명 정도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김해’를 알리고 우리시의 우수한 공예‧도예작품의 홍보,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창의공방 조성으로 골프장을 방문하는 각 지역분들께 우리시의 수준높은 공예‧도예작품을 알리고 공예와 도예작가들에게도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랑고고장구 김해북부지부, 북부동에 성금 30만원 기탁
아랑고고장구 김해북부지부(회장 김미숙)는 7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아랑고고장구 김해북부지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정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랑고고장구 김해북부지부는 북부동 경로당 공경문화운동, 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공연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으며, 꾸준한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재능기부 공연과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형 북부동장은 “평소 재능기부 공연 활동과 새해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