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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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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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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 사진 = 연합뉴스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봉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오늘(7일) 김 회장과 김 부회장 등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미리 알고도 대규모 채권을 발행하고 이후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금융감독원이 패스트트랙을 통해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고, 검찰은 홈플러스 본사와 MBK 본사, 김 회장과 김 부회장 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김 부회장과 김 회장을 차례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습니다.

[ 김태형 기자 flas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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