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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평가 스타트업 LM아레나, 1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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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평가 스타트업 LM아레나, 1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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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사진: Reve AI]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평가 스타트업 LM아레나(LMArena)가 1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펠리시스, UC 인베스트먼트, 앤드리슨 호로위츠, 클라이너 퍼킨스 등이 참여했다. LM아레나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를 17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7개월 만에 3배 늘어난 수치다.

LM아레나는 AI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한다. 일반적인 AI 벤치마크는 정적인 질문들을 활용하지만, LM아레나는 실시간 크라우드소싱된 프롬프트를 사용해 보다 정확한 평가를 진행한다. 사용자들은 두 개 AI 모델이 생성한 답변을 비교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AI 모델 성능 순위를 매길 수 있다.

현재 구글 제미나이3 프로가 최고 성능 모델로 평가됐다. 오픈AI도 GPT-5를 출시 전 LM아레나 플랫폼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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