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는데요. 다만, 당 안팎에서 요구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 대표의 사과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철 지난 사과를 국민이 진심이라고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의 사과를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강선우 의원이 돌려줬다는 1억원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민주당은 공천헌금 파장을 ‘휴먼 에러’ 차원으로 끊어낼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성한용 장형철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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