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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의 한 식당으로 돌진한 1t(톤) 트럭 운전자가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오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6일 오후 5시 37분경 1t 트럭이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건물 식당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1t 트럭은 냉면을 파는 음식점 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충격으로 가게의 유리벽이 깨지면서 파편이 가게 테이블로 쏟아졌다. 소리를 들은 가게 주인은 주방에서 나와 현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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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가게 근처에 있던 30대 남성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가게 안에 손님이 있었다면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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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았다”며 페달을 오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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