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도대체 해킹 피해가 언제까지 발생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엔 기업들이 줄줄이 해킹을 당했는데, 이번엔 병원부터 대학원까지, 규모가 작은 곳들도 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2> 정부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했지만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공제 누락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문화비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곳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3곳은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았고, 등록된 곳에서도 결제 방식에 따라 공제가 빠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 400명 중 67%는 연말정산 때 문화비 소득공제 반영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소비자원은 결제 시스템 개선과 함께 제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지난달 유튜브를 제외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SNS 앱은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작년 12월 한국인 전 연령대의 최다 사용 SNS 앱을 조사한 결과, 인스타그램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2,758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작년 7월 인스타그램이 자체 기록한 2,747만명을 11만명 넘은 역대 최대 수치입니다.
그다음으로 네이버 밴드 1,636만명, 틱톡 928만명, 네이버 카페 919만명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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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