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정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임정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선열들은 이곳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지키면서, 민주공화국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독립과 해방을 향한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치열한 투쟁은 역사에 길이 남아 양국의 유대와 연대의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에 김구 선생의 흉상에 묵념 후 헌화했다. 이어 김구 선생 집무실 등을 살펴보면서 항일투쟁 운동에 대한 해설을 청취했다.
방명록에는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민이 꼭 지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가 건립된 지 100년, 백범 김구 선생이 탄생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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