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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청사 방문…"독립 투쟁이 한중 협력 근간"

OBS 배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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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청사 방문…"독립 투쟁이 한중 협력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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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독립 운동 과정에 중국의 역할을 거론하며 우호 협력을 다져 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배해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앞에 참배합니다.


방명록에는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 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해방을 향한 투쟁이 유대와 연대에 큰 뿌리가 될 것이다"며 독립 운동을 고리로 한 한중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가 오늘날 한중 우호 협력의 근간이 됐음을 강조하며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께 요청드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 벤처.혁신 생태계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3박 4일 간의 중국 국빈 방문이자 새해 첫 순방을 마무리했습니다.

방중 기간 시진핑 주석을 비롯해 중국 권력 서열 3위 까지의 수뇌부를 모두 만나며 한중 관계 복원의 디딤돌을 놨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이번 방중은 생각보다 더 많은 진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감도 많이 이뤄졌던 것 같고….]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가급적 1년에 한 번 이상 만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며 대화의 형식과 주제를 가리지 않고 자주 만나 신뢰를 쌓아 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OBS 뉴스 배해수입니다.

[영상취재:조성진,현세진/영상편집:이종진]

[배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