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가능한 한 빨리 베네수엘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벨상 수상 이후 해외에 머물고 있는 마차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만 해도 기자 14명이 구금됐다"며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서 야권이 90% 이상의 득표율로 이길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차도는 이어 "베네수엘라 국민과 미국 국민에게 큰 피해를 준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강력한 동맹국이 될 것이고, 미주 지역의 에너지 허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