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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라스베이거스서 임원포럼 개최…130여명 참석

연합뉴스 홍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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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라스베이거스서 임원포럼 개최…13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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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부회장과 대화하는 정의선 회장(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장재훈 부회장과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6.1.7 ksm7976@yna.co.kr

장재훈 부회장과 대화하는 정의선 회장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장재훈 부회장과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6.1.7 ksm7976@yna.co.kr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행사인 글로벌리더스포럼(GLF)을 개최했다.

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개최했다.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인원은 약 130여명이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열려왔지만, 올해는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주요 계열사가 CES에 참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라스베이거스를 개최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이 이번 CES를 통해 로보틱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공표한 만큼 그룹 임원들에게 이와 관련된 공부와 혁신을 독려한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개막 첫날인 전날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두산 등 부스를 연달아 방문했다.


LG전자 전시 공간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차량용 설루션에 관해 설명을 들었고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로봇청소기 관련 협업을 즉석에서 제안했다.

또 정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비공개 회동을 갖기도 했다. 엔비디아가 최근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한 상황이어서 양사 간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관측이 나왔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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