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직전 마지막 대결...깜짝 데뷔 축하파티까지

문화뉴스
원문보기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직전 마지막 대결...깜짝 데뷔 축하파티까지

속보
김경, 경찰 소환 통보에 "내일 조사 나오겠다"
[주민혜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ALPHA DRIVE ONE Let's Go)'에서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지난 6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최종회는 한강 공원에서 시작된 예측 불가 미션을 시작으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고백과 팀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까지 담아내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방송은 한강 공원을 찾은 알파드라이브원 앞에 새롭게 등장한 '알파카'로 포문을 연다. 거침없이 문을 연 멤버들 앞에는 이미 차량에 탑승해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그림자'들이 등장한다. 곧이어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의 그림자와 1대1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멤버만 알파카에 탑승할 수 있다"는 미션이 공개된다. 패배한 멤버들은 목적지까지 직접 뛰어가야 하는 룰에 멤버들의 승부욕도 한층 불타오른다.

첫 주자로 나선 막내 상현은 남다른 체격의 그림자를 상대로 '1분 동안 동전 뒤집기' 미션에 도전해 기세로 승리를 거둔다. 이어 리오는 생애 첫 닭싸움 미션에 나섰으나 아쉽게 패배하고, 안신은 허벅지 씨름에서 예상 외의 접전을 펼쳤지만 미션에 실패한다.

건우는 손씨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알파카 탑승에 성공했고, 상원은 팔씨름, 준서는 '1분 동안 만보기 수 올리기' 미션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다.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타지 못할 만큼 어지럼증이 있는 아르노는 '코끼리 코 10바퀴 후 호루라기 불기' 미션에 도전해 한계를 넘어서려 하지만 끝내 실패한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씬롱은 손바닥 치기 미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그림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미션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모든 멤버는 다시 모여 초대형 퍼즐 맞추기 미션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이번 미션에서는 숨어 있는 한 명의 '방해꾼'을 찾아내야 퍼즐을 완성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각자 자신의 얼굴 조각을 찾던 중 하나둘 사라지는 조각에 멤버들은 의아함을 느끼고, 이어 '노란색', 'ONE DESTINY'라는 힌트가 공개되며 추리는 본격화된다.


마이크를 핑계로 계속 멤버들 곁을 맴돌던 음향 감독이 방해꾼으로 지목되고, 그의 옷 속에서 숨겨진 퍼즐 조각이 발견되며 미션의 전말이 드러난다. 멤버들은 서로의 얼굴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며 퍼즐을 완성하고, 그 순간 비밀의 공간이 열리며 알파드라이브원을 위한 깜짝 데뷔 축하 파티가 펼쳐진다.

깜짝 데뷔 축하 파티에서는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리오는 "데뷔하면 어떤 기분일까 가끔 생각한다"며 "ALLYZ(앨리즈)분들을 많이 만나고 활동을 하면서 그때 (데뷔가) 실감이 날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상원은 "요즘 팀워크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긍정적인 시너지로 가고 있는 것 같아 그 점이 좋다"고 말했고, 준서는 "더 좋은 방향을 위해 서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진짜 팀이 되어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며 공감한다.

3개월 동안 '데뷔'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시간을 돌아보며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애정도 드러낸다. 씬롱은 "멤버들을 정말 사랑하고, 앞으로 좋은 노래와 좋은 작품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며 진심을 전한다. 그 중 멤버들이 직접 꼽은 '가장 성장한 멤버'로는 안신과 상현 등 막내 라인이 언급되고, 씬롱은 리더가 된 이후 더욱 책임감을 보인 리오를 꼽아 눈길을 끈다.


방송 말미, 멤버들은 앞으로 팀의 모습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 상현은 "더 마음을 주고받으면서 더 가까워질 팀", 씬롱은 "점점 가족처럼 지내며 멋진 역사를 남기고 싶은 팀", 상원은 "간절했던 순간을 잊지 않고 계속 가져가는 팀", 준서는 "느리더라도 꾸준히 성장하는 그룹"이라고 표현한다. 건우는 "독보적인 팀", 아르노는 "K-POP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그룹", 리오는 "여덟 명의 서로 다른 매력이 (대중에게) 기억에 남는 팀", 안신은 "계속 함께 놀고 싶은 팀"이라는 바람을 전하며 마지막 주행을 마무리한다.

오는 12일 정식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의 이야기를 담은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최종회는 7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알파드라이브원 렛츠고'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