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에서 차량이 도로 옆 상가로 돌진해 종업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전북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A(74)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타량(SUV)이 인도를 넘어 상가 반찬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안에 있던 80대 여성 종업원과 20대 여성 등 상가 관계자 2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각각 손가락과 안면부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7일 전북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A(74)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타량(SUV)이 인도를 넘어 상가 반찬가게로 돌진했다.
6일 낮 12시40분쯤 전북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넘어 상가 반찬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자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
이 사고로 상가 안에 있던 80대 여성 종업원과 20대 여성 등 상가 관계자 2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각각 손가락과 안면부에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경찰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읍=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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