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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토핑 '뽑아핑', 44호점 돌파...'소자본 무인 창업' 수요 증가

머니투데이 허남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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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토핑 '뽑아핑', 44호점 돌파...'소자본 무인 창업'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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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토핑의 무인 인형 뽑기 브랜드 '뽑아핑'이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44호점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서울 핵심 상권인 대학로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오토핑 '뽑아핑'

사진제공=오토핑 '뽑아핑'


최근 소자본 무인 창업과 '가챠(캡슐 뽑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주)오토핑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대학로 직영점을 직접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대학로 직영점은 무인 창업 아이템 특유의 높은 수익성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평수 15평 규모의 매장에 무려 110대의 최신 가챠(캡슐) 및 인형뽑기 기계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위 면적당 매출을 극대화하는 고밀도 전략으로, 높은 임대료의 상권에서도 점주들이 안정적인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공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오토핑 측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로 상권에서 직영점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 수익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사가 먼저 리스크를 검증하고, 예비 점주들에게는 부풀려진 예상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실제 매출 데이터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토핑 관계자는 "최근 가맹점 44호점을 돌파하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무턱대고 점포를 늘리기보다 점주가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대학로 직영점은 작은 평수에서도 알짜 수익을 낼 수 있음을 증명하는 본사의 자신감이자,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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