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 청사.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경석)는 흉기로 이웃 주민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 등)로 5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전남 여수에 있는 이웃집을 무단으로 침입하려 하고 해당 집에 사는 가족을 폭행하거나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특별한 이유 없이 술을 마시고 이웃들을 괴롭혔다.
검찰은 폭행, 스토킹 등 범행이 갈수록 공격적인 점 등을 고려해 보완 수사를 거쳐 A씨를 구속했다. 피해 가족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도 의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