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행복을 그대로 느낀 2026년 해돋이 여행. 둘이 아닌 셋이라서 더 행복했을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진경, 김승규 부부가 새해를 맞아 해돋이 관측에 나선 모습이다.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패딩 점퍼도 모델답게 완벽 소화한 김진경은 남편 김승규와 함께 내추럴한 무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김진경과 김승규는 2024년 6월 결혼했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사랑하던 축구를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다. 제 뱃속에 2세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축구를 쉬는 게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깜짝 발표에 나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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