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럭키, 승무원 아내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 될게"

MHN스포츠 김설
원문보기

럭키, 승무원 아내와 결혼 4개월 만에 득녀…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 될게"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2단계 평화계획 착수…팔 과도정부 수립할 것"

(MHN 김설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새해 시작과 함께 아빠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럭키는 지난 6일 오후 1시경 첫 딸 라희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럭키의 아내 혜은 씨는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득녀 다음 날인 7일, 럭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벅찬 심경을 직접 전했다. 럭키와 혜은 씨의 어린 시절 모습과 딸의 모습이 나란히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럭키는 게시글을 통해 "엄마 아빠에게 와준 소중한 선물, 라희를 환영해"라며 "삶의 의미는 누군가를 품을 때 비로소 생긴다고 한다.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감격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어 "엄마 아빠가 아낌없이 사랑하고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며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약속했다.

앞서 럭키는 지난 3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한국인 아내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승무원 출신의 혜은 씨와 결혼할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려 많은 동료와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럭키의 아빠로서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럭키의 결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방송을 통해 그가 보여줄 다정한 남편의 모습과 아빠가 된 이후의 진솔한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6년 대한민국에 입국해 '야인시대',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온 럭키는 2026년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럭키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