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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주여성들 정착 돕는다…부산서 첫 봉사회 출범

뉴시스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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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주여성들 정착 돕는다…부산서 첫 봉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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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사 '올 투게더' 결성식 개최
[부산=뉴시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7일 제1기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졸업식과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회 '올 투게더' 결성식을 개최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7일 제1기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졸업식과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회 '올 투게더' 결성식을 개최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가 출범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7일 제1기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졸업식과 다문화 이주여성 봉사회 '올 투게더' 결성식을 열었다.

'올 투게더 봉사회'는 부산적십자사가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한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수료생으로 구성됐다. 이 아카데미는 부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6개월 과정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결성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몽골 등 5개국 출신 졸업생 17명이 참석했다.

구정회 부산적십자사 회장은 "국경과 인종을 넘어 이웃을 돌보는 봉사회 출범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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