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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 정규, 기다렸던 순간…내 목소리로 앨범 꽉 채우고 싶었다"[인터뷰①]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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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 정규, 기다렸던 순간…내 목소리로 앨범 꽉 채우고 싶었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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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츄가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츄는 7일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첫 정규앨범은 긴장이 되지만 기다렸던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츄의 첫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으로,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만의 존재감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한 현대적 러브 스토리다.

츄는 신보를 통해 더욱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정규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를 비롯해 '카나리', '칵테일 드레스', '리몬첼로', '티니 타이니 하트', '러브 포션', '하트 티 백', '하이드 앤 식',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까지 다양한 장르의 9곡이 수록됐다.

츄는 "제가 정규앨범을 처음 내는 것이라서 너무 긴장도 되고 사실 기다렸던 순간이라서 설레기도 한다"라며 "요즘에 정규앨범을 많이 보지는 못했는데 제가 언젠가는 정규앨범을 꽉 채워서 다양한 목소리와 장르를 한번에 보여줄 수 있을 때 내고 싶었다. 지금이 정규앨범을 내고 준비를 열심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미니앨범, 싱글이랑도 다 통틀어서 제가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인 것 같아서 설레고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츄는 "작년에 앨범 준비를 하면서 정규앨범도 같이 했다. 지금이 정규앨범을 내기에 적기라고 생각한 이유는 제가 실력이 완벽하게 준비가 됐다기 보다는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레슨을 받았다"라며 "그러면서 제가 느낀 점이랑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 명확해졌다. 팬분들이 저한테 원하는 모습이 다양하기도 하고, 국한되어 있기도 한데 제 목소리로 전하는 이야기들로 앨범 하나를 꽉 채우는 것 자체가 지금이 최적기라고 생각했다"라고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번 신보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았다. 그래서 그 형태들에 공감을 해주셨으면 좋겠는 마음이 크다. 그 이야기를 노래로 녹음했을 때 너무나 공감하는 곡들이었고 그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들리게 하는 것이 목표였던 것 같다"라고 했다.

또한 츄는 첫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다며 "실력 부분이었던 것 같다. 제가 계속해서 레슨도 받고 있지만, 주변에서 '자꾸 자신을 낮춘다'라고 하더라. 제가 깎아내리나 싶었고, 제 목소리에 제일 자신이 있었는데 이 정규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큰 앨범으로 내가 사람들의 마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가장 고민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해결하려고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레슨이나 트레이닝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은 미니나 싱글을 낼 때와는 다른 마음가짐이었다. 곡 하나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곡마다 다른 스토리에 제 감정을 더하고 그 이야기들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츄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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