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
출근길 바삐 지나가는 이들 사이, 노란 포장지에 정갈히 싸인 토스트 한 장은 그 자체로 따뜻한 응원이 된다. 손님들 사이에서 '행자 할매'라 불리는 할머니는 오랜 세월 같은 자리에서 직접 만든 토스트를 정성껏 구워내며 아침 한 끼를 책임지고 있다.
토스트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매일 아침 일찍부터 나와 준비한 식재료와 노련한 손길에서 나오는 깊은 맛은 여느 가게와는 비교할 수 없다. 달걀, 양배추, 햄을 정성껏 구워 넣고, 직접 배합한 소스를 더해 완성되는 '할머니표 토스트'는 회기역 인근 직장인과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늘도 이른 아침, 할머니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토스트를 건네며 하루를 여는 이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작은 손수레에서 시작된 따뜻한 이야기는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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