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오전 10시 개막을 알리자 관람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이번 'CES 2026'에 등장한 인공지능(AI)은 '입'이 아닌 '몸'으로 성능을 증명했는데요.
생성형 AI를 넘어 직접 움직이고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가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람과 같은 자연스러운 걸음걸이, 360도 회전할 수 있는 관절로 완전한 자율적 동작을 수행하는 데다 학습 능력과 촉각 센서도 갖췄습니다.
LG전자는 집안일을 해주는 홈 로봇 '클로이드'를 전면에 세웠습니다.
간단한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사람과 같은 열 손가락으로 섬세한 가사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빵을 오븐에 넣어 굽거나 세탁기에 세탁물을 넣고, 또 꺼내서 정리하는 일 등 여러 가사 작업이 가능합니다.
제작: 김해연·구혜원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유튜브 (Boston Dynamics·현대자동차그룹(HYUNDAI)·LG Global·NVIDIA)
haeyou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