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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지선체제로…"비효율·로비·기탁금 없는 3無공천"

연합뉴스 조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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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지선체제로…"비효율·로비·기탁금 없는 3無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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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초의원 선거 경쟁력 충분…지선서 교두보 마련"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5 eastsea@yna.co.kr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5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온라인 공천심사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지선 대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 신청, 심사, 평가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하고, 공천 과정에서 오프라인·개별 접촉에 의존해온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겠다"며 "공천의 방향을 비효율, 로비, 기탁금이 없는 '3무(無) 공천'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공천 절차 간소화를 통한 조기 공천 ▲온라인 평가를 통한 로비 가능성 원천 차단 ▲기탁금 없는 '최소 비용 선거' 구조 구축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준석 대표는 "올해 지선의 목표는 개혁신당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는 중선거구제 특성상 개혁신당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그동안 비용과 구조의 문제로 정치에 참여하지 못했던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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