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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크리에이터, "셀럽 인지도뿐 아니라 '사회 가치 창출' 중요"

머니투데이 이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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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크리에이터, "셀럽 인지도뿐 아니라 '사회 가치 창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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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크리에이터 100 출범식 현장/사진제공=오마이어스

어스 크리에이터 100 출범식 현장/사진제공=오마이어스


선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크리에이터를 조명하는 '어스 크리에이터 100'이 최근 출범식을 가졌다. '어스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오마이어스와 카카오가 함께 추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오마이어스 측은 "이제는 '얼마나 유명한가'가 아니라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남기고 있는가'가 중요해지는 시대"라며 "선한 영향력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크리에이터가 장기적으로 신뢰를 얻고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행사 전반을 관통했다"고 말했다.

이번 출범식엔 김문정 음악감독과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배우 이주영, 보컬리스트 방예담, 그룹 다크비와 캔디샵 등 다수의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가 참가했다. 이들은 단기적 화제성보다 사회적 신뢰를 축적하는 영향력이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날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도 참석, 선한 영향력을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활동의 사회적 의미를 강조하는 축사를 전했다.

김대일 오마이어스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은 인지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며 "선한 영향력은 크리에이터가 오래 사랑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크리에이터가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마이어스와 카카오는 크리에이터들이 선한 영향력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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