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이 김경 시의원에게 받은 것으로 전해진 '1억'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김병기 의원과의 대화에서 1억 원을 보관하고 있다고 지목된, 전직 사무국장이 10시간 넘는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2년 4월 21일 오전)
[김병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 어쨌건 1억, 이렇게 뭐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중략)]
[강선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 그렇죠. 그렇죠.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강선우 의원 전직 사무국장 (어제) :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셨는데,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하셨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1억 받으신 거 맞습니까?) …. (김경 시의원한테 1억 받고 보관하신 거 맞습니까?) …. (강선우 의원이 반환 지시했습니까?) ….]
[강선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 그렇죠. 그렇죠.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강선우 의원 전직 사무국장 (어제) :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셨는데,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하셨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1억 받으신 거 맞습니까?) …. (김경 시의원한테 1억 받고 보관하신 거 맞습니까?) …. (강선우 의원이 반환 지시했습니까?) ….]
김경 시의원은 돈을 준 적이 없다고 하고, 강선우 의원은 사무국장에게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고 했는데 사무국장은 돈을 받은 적도 보관한 적도 없다고 하는 상황.
'도피성 출국'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김경 시의원이 돌아와 조사를 받아야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을까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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