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3777곳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과태료 5억 부과, 시정명령은 8923건 조치
과태료 5억 부과, 시정명령은 8923건 조치
[부산=뉴시스] 부산고용노동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고위험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부울경 지역 고위험 사업장과 건설현장 377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용노동청은 각 사업장에 전담 감독관을 지정하고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불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와 폭염 분야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사법처리 6곳, 과태료 5억원 부과, 시정명령 8923건으로 나타났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이번 불시점검과 별도로 지난해 9월까지 점검을 완료한 사업장 462곳에 대해 위험도별 등급 분류를 실시했다. 기획감독 22곳, 확인점검 44곳, 특별교육 261명에 대한 추가 조치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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