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7일 저녁 방영 예정인 MBC '오늘N'에서는 <오늘 대(大)공개> 코너를 통해 통영에서 잡히는 겨울철 바닷장어의 유통과 요리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벽부터 활기를 띠는 경남 통영의 항구를 배경으로, '바다의 천하장사'로 불리는 바닷장어의 하루를 따라간다. 이 지역에서는 하루 최대 30톤에 달하는 바닷장어가 잡히며, 전국 유통량의 약 30%를 책임지고 있는 핵심 산지로 꼽힌다.
잡아 올린 장어는 크기별로 정밀하게 선별된 후 가공 공장으로 옮겨져, 다양한 겨울 보양식으로 변신한다. 대표 메뉴는 눈꽃 회. 바닷장어를 뼈째 두 번 갈아 만든 회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이 특징이다. 특히 밝은 조명 아래 장어 속의 기생충을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완성된다.
이어지는 별미는 바닷장어 직화구이. 석쇠 위에 올려 돌돌 말리지 않도록 굽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장어구이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직접 개발한 양념을 발라 한 번 더 구운 양념 직화구이는 불향과 감칠맛을 더해 입맛을 자극한다.
모든 작업의 99% 이상이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작업 중심의 제조 방식은, 바닷장어에 담긴 정성과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겨울철 원기 회복을 책임지는 바닷장어의 모든 이야기는 이날 방송되는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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