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실시간 화상 강좌 시범 운영
학습 결손 예방·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목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9월 용인 강남대에서 열린 '경기온라인학교 정책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도교육청 |
경기도교육청이 온라인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2월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해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협력 모델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지역 학습공간의 현장 지원을 결합해 경기온라인학교 자기주도학습 모델을 구현한다.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학생들은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화상 강좌에 참여한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체계적인 수업과 질의응답, 피드백 중심의 학습을 통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인다.
시범 강좌는 초등학교 5학년 수학 2개 강좌와 중학교 3학년 수학 1개 강좌로 구성된다.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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